도대체 무슨 취향인지 모르겠으나 제대로 운영은 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만지작거리기만 한다.. -_-;;
앞으로 진행되는 내용은 여기에 정리 할 예정이다.
배경
회사에서 이것저것 만지작 거리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개발과 제품이 중심이 되던 과거에서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 탓인지
직원수는 많이 줄지 않았으나 점점 기존의 제품으로 더이상 수익은 내기 어려워지고,
스킬적인 부분에서는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부족한 상황이 되었다.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찾는것 중에 하나가 클라우드 기반의 무언가인데……
기존에 azure로 회사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라 최소한의 지식은 가지고 있으나
이미 대세가 되버린 aws에서의 적응도 쉽지 않을뿐더러 지금의 내위치에서 필드 경험의 기회를 쌓는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목표
개인적으로 만지작 거릴 수 있는일이 필요하다보니 우선 생각나는것이 내 홈페이지 ㅋ
hexo도 이미 버전이 7.1.1이 릴리즈 되었더라.. (난 3.9…)
이젠 기억도 희미해져 디자인까지 손댈수는 없고, 버전업에 기능 추가정도라도 함 해볼 생각이다.
자세한 작업 내용은 하는대로 적어가도록 하겠다.
시작이 반이니까 이정도까지 정리한 것도 많이 한거라 내 자신에게 세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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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ploy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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